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24,3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4.07% 거래량 58,615,087 전일가 23,35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일주일 새 20% 폭등" 휴전 소식에 개미들 쓸어 담은 이 종목 단순 전쟁 테마 아니다?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평가받는 방산업종 글로벌 군비 확장 속 방산 산업 장기 성장 기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은 대장~홍대 광역 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기도 부천 대장신도시에서 홍대입구역을 잇는 총연장 20㎞ 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앞서 현대건설이 2020년 제안했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3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대우건설 측은 2024년 6월 컨소시엄 측과 공사도급계약을 맺었다. 당초 우선협상자 선정 당시 2025년 착공,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실시계획을 승인해 주요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었다.

대장홍대선 예정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대장홍대선 예정 노선도. 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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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도 상대적으로 철도 접근성이 낮아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기대가 컸다. 이번에 대우건설이 계약을 해지하고 컨소시엄에서 나오면서 다른 건설사가 참여하거나 해당 지분을 기존 컨소시엄 참여자 간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후속 조치와 관련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건설은 당초 2공구 구간 공사를 맡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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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선택과 집중'을 위한 포트폴리오 조정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동부간선도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의 주간사 역할을 더 충실히 하면서 올해 가덕도와 위례~과천 광역철도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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