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대학 전공 100명이 뭉쳤네… 동명대·영산대, 연합 체육대회
동명대와 영산대가 전공 연계 체육대회를 통해 실무형 교육을 강화했다.
동명대학교 축구·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진대근)는 지난 3일 영산대학교 레저스포츠관광학과와 함께 교내에서 '2026 TU-YSU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10일 알렸다.
이 행사는 스포츠산업과 레저관광 전공 학생 간 교류 확대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수진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대회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맡아 진행됐다.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을 가진 학생들이 심판으로 참여하고 학생회가 행사를 운영했다.
오전에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오후에는 축구와 릴레이 경기가 진행됐다. 교수진은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진대근 학과장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타 대학 학생들과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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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대학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공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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