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플레인, 유럽 파트너십 확대…"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Game BCN, Peninsula와 업무 협약
베어플레인은 지난 8일 유럽 주요 미디어 및 액셀러레이터(AC)와 잇따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글로벌 미디어 및 게임 콘텐츠 전문 기업 'Game BCN'과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Peninsula'다. 베어플레인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유럽 현지 생태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야별 전문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Game BCN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콘텐츠 기업의 현지 홍보 및 시장 확장 기반을 강화하고, Peninsula와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연계해 투자 유치 및 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협약은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박람회 'MWC-4YFN 2026'에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연장선이다. 당시 베어플레인은 스페인 거점의 유럽 액셀러레이터 '베리업(BerriUP)', '비노마드(B-Nomad)'와 함께 현지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MOU를 체결했다. 이후 이번 MOU 체결까지 이어가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유럽 진출 파트너'로서 입지 확대에 나섰다.
베어플레인은 올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 사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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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플레인 관계자는 "MWC 2026 현장의 관심을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며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주요 거점 파트너들과 협력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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