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습지 일원서 1박 2일 진행
안전컨설턴트 등 구성원 결속력 강화

전남경영자총협회가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을 위한 내실 있는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창립 이래 첫 워크숍을 가졌다.


전남경총은 10일부터 이틀간 순천만 습지와 협회 일원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임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전남경총, 제1회 임직원 워크숍 개최…조직 혁신 박차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워크숍은 올해 전남 지역 사업장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채용된 안전컨설턴트 12명을 포함, 협회 전 구성원이 모여 결속력을 다지고 업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명균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아이스 브레이킹(서먹함 깨기) 소통 시간, 순천만 습지 자연환경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분임별 집중 토론을 통해 조직 활성화 방안과 협회가 나아가야 할 실사구시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 1981년 창립된 전남경총은 노사협력팀, 회원지원팀, 고용지원 일자리사업부, 중장년내일센터, 산업안전지원팀 등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합리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김경수 전남경총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임직원 간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조직의 결속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동반자 역할에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AD

신명균 회장은 "임직원들이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지역 경제 발전과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핵심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