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이사 등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객을 위한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집들이 선물도 보험으로"…삼성화재,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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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주거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한 보험을 타인에게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현금이나 물품 중심의 집들이 선물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생활 안전까지 고려한 새로운 선물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 주택화재보험은 화재로 인한 건물 및 가재도구 손해를 비롯해 화재배상책임, 가족화재벌금, 가전제품 수리비용 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사고는 물론 주거 초기의 예기치 못한 상황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이번 출시를 통해 다이렉트 선물하기 서비스 상품 라인업을 총 9종으로 확대했다. 기존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생활 밀착형 상품에 주거 영역까지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상황과 목적에 맞춰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보험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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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관계자는 "최근 선물 트렌드가 실용성과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보험 선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주택화재보험 선물하기는 단순한 선물을 넘어 상대방의 일상을 지켜주는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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