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10일 7개 지역 경선 결과 발표
2인 경선 함평 이남오· 보성 김철우 확정
곡성 조상래·고흥 공영민 과반 이상 득표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8일 전남 15개 기초단체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시군에서 실시한 경선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10일 나머지 7개 시군에 대한 결과도 공개했다.
우선 2인 이상 경선으로 치러진 함평군은 이남오, 보성군은 김철우 예비후보가 각각 결정됐다.
3인 이상 경선이 치러진 순천은 오하근·손훈모 후보, 구례 김순호·장길선 후보, 영광 김혜영·장세일 후보가 각각 결선을 치른다.
3인 경선 지역임에도 과반득표를 한 곡성군 조상래, 고흥군 공영민 후보는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결선은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 투표를 거쳐 진행된다. 재심 결과에 따라 일정은 추후 공지될 전망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강릉 가는데 60만원" 수학여행 비용 논란에…"현...
AD
한편 결선이 치러지는 지역을 제외한 전남지역 12명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확정된 상태다.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