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틀째 호남 챙기기…전남 담양서 현장 최고위
전날 광양·여수·광주 방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남광주·광주전남 통합시가 출범하면 1년에 5조원, 4년간 20조원이 특별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것"이라며 "국가적 차원에서 잘 챙기고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담양 관광스테이 확충을 위한 예산과 고서·창평·국지도 건설 등 교통 인프라를 완비하기 위한, 담양 발전을 위한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지방선거와 관련해 담양에서 민주당 승리를 위한 깃발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당대표로서 오늘 오고 또 오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전날 전남 광양과 여수, 광주를 잇달아 방문했다. 최고위에는 황명선·강득구·이성윤·문정복·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과 이재영 민주연구원장, 권향엽 조직부총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당에서는 김원이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과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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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6월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민형배·김영록 예비후보의 결선투표는 오는 12~14일 예정돼 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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