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북미 폴더블·신사업 기대감…비에이치, 4%대↑
북미 수출 증가세와 피지컬 AI(인공지능) 신사업 관련 기대감과 함께 비에이치 비에이치 close 증권정보 090460 KOSPI 현재가 23,35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7.36% 거래량 676,858 전일가 21,75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비에이치, 목표가 상향…애플 폴더블폰 가시화" [특징주]'아이폰 수혜주 부각' 비에이치, 4%대↑ [클릭 e종목] 비에이치 2Q 영업익 반토막…우려보단 나아 의 주가가 오름세다.
10일 오전 9시34분 기준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보다 4.37% 상승한 2만2650원에 거래됐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폰 동력에 힘입어 2028년까지 꾸준한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피지컬 AI 매출 다변화와 특정 고객사 의존도 감소는 주가 할인 요소를 해소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740억원, 영업이익 70억원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은 1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하는 수치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북미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하량이 전작 대비 34%가량 늘어난 데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실적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신제품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내달 말부터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용 연성회로기판(FPCB)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며 "국내 디스플레이 협력사에 대한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바탕으로 올해 1778억원, 내년 3507억원의 폴더블 관련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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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적자를 기록했던 IT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부문의 반등도 기대된다. 3분기부터 국내 협력사가 독점 생산하는 신제품 관련 매출이 확대되면서 올해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3배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반기 기준으로는 손익분기점(BEP)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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