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42.2% 급증한 시흥 부동산 시장…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5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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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높은 진입 장벽을 피해 경기권으로 눈을 돌리는 탈서울 수요가 거세지면서, 경기도 시흥시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 가파른 분양가 상승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은 공유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덜어낸 시흥이 실수요자들의 확실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외곽 지역을 넘어 실거주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충족하는 지역으로 재평가받으며 시장의 판도가 바뀌는 모습이다.

실제로 거래 지표가 이러한 시장의 변화를 뒷받침한다. 부동산R114 랩스(REPS)에 따르면 시흥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024년 6,264건에서 2025년 8,905건으로 늘어나며 1년 새 42.2% 증가했다. 이는 단순한 반등을 넘어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에서 매매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교통 여건 역시 수요를 끌어당기는 핵심 요인이다. 서해선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30분~1시간대 접근이 가능해 실질적인 출퇴근이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신구로선(추진), 월판선, 신안산선 등 추가 교통망 확충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시흥은 단순한 외곽 주거지를 넘어 서울 생활권 확장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도 수요 유입을 가속화하는 요소다. 대출과 청약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연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만큼,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일부 유입되며 시장 전반의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시흥에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흥 대야동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대표적이다.


이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특히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위상과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를 대표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해당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7·5·9호선으로 환승이 수월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어 향후 사업이 확정될 경우 더블 역세권 형성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시흥시는 지난해 12월 신구로선을 비롯해 제2경인선, 신천신림선을 단일 체계로 통합한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재정비해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또한, 3정거장 거리의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노선(예정)이 계획돼 있으며,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부천·안산·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차량을 통한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CGV,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신천연합병원 등 다양한 쇼핑·여가·의료시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소래산 산림욕장, 인천대공원, 은계호수공원 등 녹지 공간도 풍부해 도심과 자연을 함께 누리는 주거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 주변으로 대야초, 대흥중, 소래고 등이 가까워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특히, 인접한 은계지구 내에는 시흥 최초 과학계열 특수목적고인 시흥과학고가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과학교육 거점으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2029년 2월 입주 예정으로 같은 해 3월 개교하는 시흥과학고를 바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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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원에 마련되며,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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