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찾아가는 사천 이야기 교실' 운영
학교·기관 방문… 지역 역사·문화 쉽게 전달
경남 사천시는 4월부터 9월까지 관내 학교와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천 이야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사천의 역사와 문화, 인물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의 지역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평생학습 도시 2차연도 성과지표인 '학습형 일자리 연계'를 반영해, 사천 이야기 강사 양성과정 수료자를 강사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인재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도 힘을 싣는다.
교육은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강사와 평생학습 매니저가 함께 참여한다. 주요 일정은 4월 남양초를 시작으로 5월 곤양초, 6월 문선초, 7월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과 노산초, 사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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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평생학습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도 지역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인재가 참여하는 시민 중심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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