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정치와 전망치 모두 하회
지난해 3분기 4.4%보다 급락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은 탓에 0.5%를 기록하며 잠정치를 하회했다.


미국 상무부는 9일(현지 시간)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확정치를 전년 대비 0.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0.7%)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됐으며,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7%)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4.4%)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 미국의 소비 지출과 민간 투자는 늘었지만, 정부 지출과 수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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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GDP 확정치는 잠정치 추계 때는 빠졌던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해 산출한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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