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PCE 물가 전년比 3% 상승…예상 부합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 상무부는 9일(현지시간) 2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다고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라 시장 전망과 일치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상승해 역시 전문가 예상에 부합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정신 번쩍 든다" 올해 '극단 기상' 경고…심상치 ...
AD
PCE 가격지수는 미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지출한 상품과 서비스 가격을 반영하는 물가 지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판단 시 기준으로 삼는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