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통합교육"…김대중 교육감, 10일 예비후보 등록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오는 1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다음 광주·전남교육의 지휘봉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든다.
이후 오전 11시 광주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직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그 즉시 교육감으로서의 직무가 정지된다.
10일 직원 인사 뒤 광주선관위서 등록
황성환 부교육감 권한 대행 체제 전환
15일 릴레이 출마 기자 회견 예정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오는 10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다음 광주·전남교육의 지휘봉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든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10일 오전 주재하는 회의를 마지막으로 도교육청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잠시 청사를 떠난다. 이후 오전 11시 광주선거관리위원회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현직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그 즉시 교육감으로서의 직무가 정지된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청은 선거가 끝날 때까지 황성환 부교육감이 권한대행을 맡아 조직을 이끌게 된다.
도교육청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교육 행정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요 정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직무를 내려놓고 '후보' 신분으로 전환한 김 교육감은 선거사무소를 광주광역시에 마련하고 본격적인 세 결집과 지지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재선 고지를 향한 구체적인 비전과 청사진은 오는 15일 공개된다. 김 교육감은 15일 광주YMCA와 전남도교육청에서 잇따라 출마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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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지난 임기 동안의 성과를 도민들에게 설명하고, 향후 전남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핵심 공약과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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