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군인 일자리 확대 ‘머리 맞댔다’…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보훈청, 인사담당자 20명 참석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제대군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9일 센터 백재덕실에서 지역 기업 및 기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실버종합물류, 부산남구시니어클럽, 양산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 등 10개 기업·기관에서 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센터 역할과 제대군인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각 기관은 시니어 인턴십 사업과 기관별 특화 일자리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제대군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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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여러 기관이 노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제대군인에게도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전국 10개소에서 운영되며,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1:1 진로상담, 채용정보 제공, 교육훈련비 및 전직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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