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가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국고채 일러스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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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3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338%에 장을 마쳤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했던 금리가 중동 지역 긴장 우려에 반등한 것이다.


10년물은 3.2bp 오른 연 3.660%, 20년물은 3.4bp 상승한 연 3.646%를 기록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4.2bp, 3.8bp 올라 연 3.569%, 연 3.438%에 마감했다. 중단기물인 5년물과 2년물도 각각 1.5bp, 1.4bp 상승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3362계약, 10년 국채선물을 344계약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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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는 장 초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소식에 3~4bp까지 상승했다가, 오후 들어 상승폭이 줄었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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