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우용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세종학당재단 신임 이사장에 역사학자 전우용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전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에서 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연구원, 한양대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칼럼,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정신 번쩍 든다" 심상치 않은 기류 느껴지는 바다...
AD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전 신임 이사장은 한국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역사학자"라며 "K컬처에 열광하는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원천인 한국어의 언어적 가치뿐 아니라 역사적·문화적 가치까지 확산하는 데 세종학당의 역할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