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박지애 과장, 13년간 소아 심장초음파 9000례
소아 심장질환 조기 진단 역할
좋은강안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지애 과장이 소아 심장초음파 검사 9000례를 달성했다.
좋은강안병원은 박지애 과장이 2013년 5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약 13년에 걸쳐 소아 심장초음파 검사 9000례를 기록했다고 9일 전했다.
소아 심장초음파는 선천성 심장질환 등 심장의 구조와 기능 이상을 확인하는 중요한 검사로, 성장기 아동의 흉통이나 두근거림, 실신 등의 증상을 진단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검사 과정에서 환아의 협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높은 숙련도와 경험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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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록은 장기간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료를 이어온 성과로 평가된다.
박 과장은 "소아 심장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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