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주문 수요 늘어 시범 운영"

이디야커피가 배달과 포장이 가능한 볶음밥과 떡볶이 등 간편식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가 배달과 포장이 가능한 볶음밥과 떡볶이 등 간편식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배달과 포장이 가능한 볶음밥과 떡볶이 등 간편식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디야커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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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형 메뉴는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 ▲현미 소불고기볶음밥 ▲저당 오리지널 떡볶이 ▲저당 짜장 떡볶이 ▲저당 마라로제 떡볶이 등 총 5종이다.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은 김치볶음밥에 크림치즈 퐁듀 소스를 더했으며, '현미 소불고기볶음밥'은 현미밥과 소불고기를 활용했다. '저당 떡볶이 3종'은 오리지널, 짜장, 마라로제 등 다양한 소스를 적용하면서 당류를 낮췄다.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은 5900원, 현미 소불고기 볶음밥은 6500원, 저당 떡볶이 3종(오리지널, 짜장, 마라로제)은 4800원에 판매된다. 모두 홀에서 식사하거나 포장 구매하는 가격이며, 배달 시 500원 추가된다. 배달 시 매장에서 조리해 볶음밥은 배달 용기에, 떡볶이는 전용 용기에 포장, 전달된다.

이디야커피가 식사 대용 제품을 출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디야커피는 우선 식사 제품 5종을 배달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메뉴 적합성과 고객 반응을 분석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배달 가능한 제품은 매장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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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배달 주문 수요가 늘어나는 환경에서 카페 메뉴도 이에 맞춘 구성과 운영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메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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