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광양제철소 간담회·전통시장 방문
김민석, 전남대병원 찾아 의료체계 점검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같은 시기 호남을 찾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두 인사의 현장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아시아경제DB

왼쪽부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 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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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9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전남·광주를 방문한다. 첫 일정으로 전남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찾아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1고로 공장 현장을 시찰할 예정이다.


이어 여수 서시장과 광주 양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만나 지역 여론을 청취한다. 양동시장 일정에는 6·3 지방선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민형배·김영록 후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같은 날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 관람 일정도 예정돼 있다.

이튿날인 10일에는 전남 담양 창평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담양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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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도 같은 시기 호남을 찾는다. 김 총리는 9일 전북 전주와 익산을 방문한 데 이어 10일에는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아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응급환자 이송 체계 혁신 시범사업의 현장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일정으로 전해졌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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