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르·한국종합렌탈과 업무협약

동의대 동의글로벌대학이 지역 기업과 손잡고 산학협력과 외국인 유학생 정착 지원에 나섰다.


동의대학교 동의글로벌대학(학장 추승우)은 지난 7일 성파글로벌관에서 누아르, 한국종합렌탈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알렸다.

협약식에 추승우 학장과 송수진 부학장, 송강우 누아르 대표, 강순재 한국종합렌탈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의대, 지역기업과 산학협력 확대… 유학생 정주·취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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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글로벌대학은 누아르와 K-뷰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실무형 인재 양성,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한국종합렌탈과는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와 프로젝트 추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장 실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 확대와 외국인 유학생 정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추승우 학장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는 생활과 취업 환경이 중요하다"며 "지역 기업과 협력을 통해 정주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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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는 부산진구를 기반으로 한 헤어 프랜차이즈로 중화권 관광객 유입에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종합렌탈은 부산 주요 축제와 컨벤션 행사에 참여해 온 지역 기업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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