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건설안전 제고…현대건설, 초기기업 7곳 선정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179,5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2.13% 거래량 1,650,776 전일가 183,4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에서도 기회는 있다?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클릭 e종목]현대건설, 원전 계약·중동 기대감…목표가↑ 은 2026 H 세이프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폐쇄회로TV, 로봇, 안전교육 플랫폼 등 기술이나 서비스를 가려내기 위해 올해 처음 연 공모전이다.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110곳이 지원했다. 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에서 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에서 엔키아, 안전문화 부문에서 비욘드알과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에서 무아베모션과 휴먼앤스페이스, 파스칼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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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업은 6월까지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기술·서비스 실증(PoC)을 함께 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적용을 확대하거나 신기술·상품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후속 연계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후속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다음 달 중 따로 행사를 열고 선정 기업을 외부에 알리고 그간의 협업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서울경제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이번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회사 관계자는 "기술 실증을 통해 검증된 혁신 안전기술을 선제적으로 현대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건설안전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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