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환급신고액 2조원 돌파

자비스앤빌런즈는 세무 플랫폼 '삼쩜삼' 누적 가입자가 245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20년 5월 '세무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내놓은 지 6년만이다. 긱워커, 프리랜서, N잡러 등 비정형 근로자의 세무 사각지대 해소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이젠 직장인과 개인사업자 등을 아우르는 택스테크 서비스로 진화했다는 설명이다.

삼쩜삼, 누적 가입자 245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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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정보가 확인된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경제 활동의 중심축인 20·30세대와 40·50세대가 각각 4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누적 환급신고액은 2조760억원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9억6000만원의 납세자 환급 신고가 이뤄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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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제도권의 숨은 혜택과 사각지대를 지속 발굴해 고객의 부와 권리를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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