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 대우건설·印尼 기업과 개발사업 협력 서명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대우건설, 인도네시아 부동산개발기업 시나르마스 랜드와 현지 주거·상업 개발사업 관련 확인서에 서명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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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명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최근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포럼 내 양해각서(MOU) 교환식에서 이뤄졌다. 포럼에서는 우리나라와 인도네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와 기업인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공사 측은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향후 인도네시아 유망 도시개발사업 발굴과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이르랑가 하르타르토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왼쪽부터), 서창훈 KIND 도시개발사업실장,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 페르디난드 사델리 시나르마스 랜드 부사장,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지난 1일 서명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IN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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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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