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안전, 현장에서 답 찾는다”… 부산교육청 연수 실시
교직원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사례 중심 교육, 현장 적용성↑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 안전사고 예방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나선다.
부산교육청은 '2026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고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는 10일 동래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30일까지 해운대·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각 유치원에서는 관리자나 안전교육 담당자 등 1명 이상이 필수 참여하며, 연수 내용을 현장에 공유·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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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조인정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안전은 반드시 현장에서 실천돼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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