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과 함께 만드는 교육 변화의 출발점"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가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권순기 예비후보 후원회는 경남 김해시 서김해산단안길에 위치한 후원회 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 개소.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사무소 개소.

AD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 8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수오 후원회장과 권순기 예비후보, 권정호 전 경남교육감, 최해범·최병헌 선대위원장, 김해 행복1%나눔재단 조유식 회장을 비롯해 지역 인사 및 교육계 원로, 지지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경남교육의 새로운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후원회는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회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권순기 예비후보는 권정호 교육감 이후 경남교육을 이끌어갈 덕목과 능력을 모두 갖춘 후보"라며 "권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개혁 의지를 동시에 갖춘 인물로, 경남교육을 정도(正道)로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후원회는 투명하고 공정한 후원 활동을 통해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고, 권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개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예비후보는 "실력과 운, 그리고 소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맺어진 인연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모든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수사원(飮水思源)'과 '결초보은(結草報恩)'의 자세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겸손한 각오를 전했다.


또한 "잘못된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열망이 제 안에 분명히 자리하고 있다"며 "스스로에게 '내가 잘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만큼 책임감도 크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최해범·최병헌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번 후원회 사무소 개소는 단순한 공간의 출발이 아니라, 경남교육을 새롭게 바꾸기 위한 도민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혁신에 뜻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AD

한편 후원회는 개인 후원만 가능하며,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다.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