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말죽거리 간판 정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 정비 모습. 서초구 제공.

지난해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 정비 모습. 서초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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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1억원에 구비를 더한 총 2억원을 투입해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 사업 대상지는 서초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인 양재 말죽거리 일대로, 서초구청·양재종합사회복지관·양재파출소 등 관공서와 공공기관 8개소의 간판을 포함한 안내시설 36개가 새 단장을 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자체 추진한 '2025년 양재 말죽거리 간판개선사업'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초구는 앞서 '2025년 청년 참여형 옥외광고 디자인 프로젝트'에도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돼 서리풀 악기거리 21개 업소 간판 정비를 마쳤으며, 지난해 옥외광고 업무 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고 세계 4대 국제환경상 중 하나인 '그린애플어워즈' 금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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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양재 말죽거리의 역사적 가치에 현대적 디자인을 더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도시미관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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