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산일전기, 1분기 '대호조' 지속 전망…여전히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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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9일 산일전기 산일전기 close 증권정보 062040 KOSPI 현재가 153,5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7.72% 거래량 968,175 전일가 142,5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이번에도 '개미'들만 죽쒔다…이란 전쟁이 가른 성적표, 외국인은 '선방'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클릭 e종목]"산일전기, 일회성 요인 고려시 깜짝 실적" 에 대해 올 1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견조한 펀더멘털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이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 1433억원(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510억원(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 영업이익률 35.6%(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하락)로서 전년 대비 대호조 지속 & 당사 종전 전망치 부합 전망"이라고 밝혔다.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면서 기존 추정치와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 흐름이라는 평가다.

다만 전분기 대비로는 다소 둔화가 예상된다. 성 연구원은 "전분기 일회성 영업이익 69억원(대손처리한 매출채권 회수액) 역기저 영향과 50억원 내외의 인센티브 관련 기저 효과"를 언급하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524억원보다는 다소 감소 정도 예상"이라고 설명했다.


시장 기대치와 비교하면 매출은 대체로 부합하지만 이익은 소폭 하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는 "컨센서스 전망치 대비로는 매출은 부합하나 영업이익은 다소 미달 예상"이라며 "컨센서스가 전분기 일회성 영업이익에 대한 역기저 영향을 충분히 감안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추산"이라고 분석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신재생 및 특수변압기 부문이다. 성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전망"이라며 "신재생/특수변압기 부문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전력망 부문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 1분기에도 신재생/특수변압기 부문의 압도적 고성장이 전체 성장성 견인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사업 구조 변화도 뚜렷하다. 기존 전력망 부문은 성장세가 둔화된 반면, 신재생 및 특수변압기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는 "전력망 부문은 고성장하던 Pad 변압기가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대폭 둔화된 반면 신재생/특수변압기 부문은 북미시장 성장성이 데이터센터 BESS 부문의 대호조 전환으로 폭발적으로 반등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실적과 성장성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음에도 주가는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성 연구원은 "펀드멘털 지표 압도적 우위 감안 시 적용 Multiple 대폭은 할증이 합당함에도 오히려 상당 수준 할인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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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Global Peer 대비 매출 성장성, 수익성, 수익성 개선속도 등 펀드멘털 지표가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2대주주 지분 10% 블록딜 매도 완료로 불확실성 해소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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