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이란에 걸프 공격 피해 배상 요구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걸프 지역 공격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UAE 외무부는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란이 역내 모든 적대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무조건적으로 재개방하겠다는 점이 어떻게 보장되는지에 대해 관련 조항의 추가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의 공격행위에 대해 "단호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란이 모든 피해와 배상에 대해 전적인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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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은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의 민간 시설과 공항 등을 겨냥해 보복에 나선 바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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