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협상 11일 시작…"JD 밴스·윗코프 파견" 파견"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사실 아냐"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 협상이 오는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 미국은 J.D.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등을 협상단으로 파견한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밴스 부통령과 윗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리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중국이었다"…이란 휴전 배경, 비개입 원칙까지 ...
AD
레빗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과 관련해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행을 다시 중단시켰다는 보도에 "이는 그들이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과 다르다"며 "비공개적으로 오늘 해협을 오가는 선박 통항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