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위치한 유엔.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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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중동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임명한 장 아르노 특사가 이란에 도착했다. 이란 전쟁과 관련해 평화적 해결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유엔은 8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구테흐스 총장의 지시에 따라 아르노 특사가 중동 분쟁의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해결책 모색을 지원하고자 역내 순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엔에 따르면 아르노 특사는 일시 휴전을 포함해 파키스탄 등이 중재한 합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 이란 측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평화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구테흐스 총장의 확고한 의지를 재차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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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은 "아르노 특사는 모든 지도자가 유엔 헌장 및 국제 인도법에 따라 분쟁의 지속보다 평화적 해결과 민간인 보호의 길을 선택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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