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9일과 10일 충남 아산에서 공간정보 융·복합 산업과 지방행정 혁신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1대 1000 축척의 고정밀 전자지도와 디지털 도로대장과 같은 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이나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 등 미래 신산업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지자체 담당자와 공간정보 산학연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다.

정밀도로지도 추진 현황을 비롯해 지하시설물 구축 정책과 관리시스템 운영방안, 내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사업 등도 다룬다. 정부 담당자와 공간 데이터 구축 방향이나 법·제도 개선사항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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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국토지리정보원장 직무대행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간정보 정책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국민 생활편의를 제고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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