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승 대로스틸 대표, 초록우산 광주 '그린노블클럽' 가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가 8일 대로스틸㈜ 김창승 대표를 초록우산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 제공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대로스틸㈜ 김창승 대표를 초록우산 고액 후원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한 후원자들로 구성된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후원자 모임이다. 김창승 대표는 이번 약정을 통해 전국 621호, 광주지역 2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나눔은 다음 달 29일로 예정된 '초록우산 광주청년후원회' 창단을 앞두고 이뤄져 더욱 뜻깊다. 김 대표는 광주청년후원회 초대 회장에 취임할 예정으로, 회장 취임에 앞서 솔선수범하는 나눔을 실천한 셈이다. 이번에 약정된 후원금은 광주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승 대표는 "평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많았다"며 "올 초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로부터 광주청년후원회 회장직을 제안받고,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의 웃음이 곧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생각한다. 한 명의 아이라도 더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은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창승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창승 그린노블 후원자의 이번 나눔이 지역 내 젊은 세대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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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창승 대표는 2011년 철강 유통 전문기업 대로스틸을 설립해 현재까지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2021년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선정하는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호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및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남부지소협의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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