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8일 "역대 최악의 독재 정권이 들어섰지만 보수 진영은 최약체가 되어 국민께 제대로된 신뢰와 비전을 보여드리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을 비롯해 보수 진영의 모든 세력은 반성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한다. 국민을 위해 큰 용기를 내자"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민간인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것에 많은 국민이 충격을 받았다. 비상식적인 논리로 지방 선거용 추경을 하는 모습을 보고 국민은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심지어 이재명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직무를 정지시켰다"며 이재명 범죄 지우기에 이 정권이 총출동했다고 밝혔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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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이어 "이재명 정권의 독주와 독재를 반드시 막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안보와 경제만큼은 확실히 살렸던 보수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보수대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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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의 무책임하고 무능한 국정운영을 막기 위해서는 지방선거에서 보수가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 갈팡질팡 나약한 모습의 국민의힘이지만 보수가 장동혁 대표의 국민의힘과 싸울 수는 없다. 지방선거 전에 국민의힘과 합당을 제안한다"며 "그 힘으로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던 체제전쟁, 부패와 전쟁, 이재명 독재와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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