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에이전트 및 데이터베이스(DB)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가 공공 인공지능 전환(AX) 시장 선점에 나선다.


"K팔란티어 되겠다"…SKAI, 14개 정부·공공기관 AI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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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I는 지난해 1월부터 약 1년간 기획재정부·국민건강보험·경찰청 등 14개 정부·공공기관으로부터 AI·데이터 사업을 수주하고,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부가 '인공지능정부실'을 신설하며 범정부 차원의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SKAI는 차세대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 발전방안 수립(ISP) 사업,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등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AX 혁신의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KAI는 ▲기획재정부 공급망 조기경보 시스템 구축 ▲국민건강보험 통합징수 차세대 허위취득 탐지 시스템 구축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 시스템 고도화 ▲경기도청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 등을 수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한림대학교, 한국해양수산연구원 등 학계 및 정부 산하 기관과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AI DB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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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완 SKAI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지난 1년은 AI 시장에서 SKAI의 AI 에이전트 및 DB 솔루션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공공 AX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의미 있는 시기였다"며 "외산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기술로 혁신적인 AI DB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K팔란티어'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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