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강북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진출
최선·이승훈·이용균 본경선 진출
이순희 강북구청장 탈락
최선 강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강북구청장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본경선 후보자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7일 오후 강북구청장 예비후보로 이승훈, 이용균, 최선 등 3명이 본경선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현직 구청장인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탈락했다. 이 구청장은 2022년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청장에 당선됐다.
본경선은 오는 12~13일 진행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 해당 후보의 공천이 확정된다.
최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과 서울특별시의원, 강북구의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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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비경선 통과 직후 "당원 여러분의 간절함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어진 덕분에 예비경선을 통과할 수 있었다"며 "보내주신 뜻과 기대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본경선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하며 배운 국정철학을 강북구에 온전히 녹여내겠다"며 "민생을 살리고 강북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들어낼 유능한 구청장 후보임을 반드시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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