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합천군, 현안 관리 총력전
장재혁 권한대행, 전 부서 협업 강화 주문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7일 긴급 읍·면장 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를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회의는 간부 공무원 및 읍·면장 35명이 참석하여 부서별 주요 현안 사항과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회의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완벽한 수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각종 재난 안전관리와 에너지 위기 대응 ▲군민들을 위한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에 집중할 것을 강조하며 전 부서와 읍·면의 유기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장 권한대행은 특히,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라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에 대한 선제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민생경제 분야도 행정에서 꼼꼼히 챙겨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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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합천군은 지난 6일 김윤철 합천군수가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장재혁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권한대행 기간은 선거일인 6월 3일까지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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