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환경행정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환경업무 전문성 제고·기후위기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환경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환경행정 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창원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담당자 등 공무원 약 50여명이 참석해 현장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능력과 함께 기후 정의 실현을 위한 소양을 함양하는 기회를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수질오염사고 대응 및 주요 사례(한국환경공단 전성진 과장)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인문학(국립경상대학교 한상덕 명예교수) ▲정부합동평가 지표 및 대응계획 등을 주제로 한 실무 교육과 교양 강의로 진행됐다.
또한, 산림 보호 연구 수행기관인 경북 산림환경연구원 내에 위치하고 2023년 시민 숲 공원으로 개방된 경북천년숲정원의 생태자원 탐방을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사고 대응과 정부합동평가 목표 달성을 위한 현실감 있는 강의를 통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었다"며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육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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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참석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정책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환경 인식 강화를 위한 기획 및 실천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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