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 협력
‘흐르고 쌓이는’·‘눈-길’ 연계 현대미술 교육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안산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방과후 미술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안산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방과후 미술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안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안산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방과후 미술교육 프로그램 '방과후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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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4월부터 5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미술관 기획전시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창작 활동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경기도미술관 20주년 전시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해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현대미술 작품 속에 담긴 문학적 소재를 시적 상상력으로 풀어내는 활동에 참여한다. 시를 직접 낭송하고 텍스트를 새로운 시각 이미지로 바꾸는 과정을 통해 언어와 시각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작 경험을 하게 된다.

하반기에는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열리는 G뮤지엄커넥트 '눈-길'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은 작품 속에서 회화의 다층적인 구조를 살펴보고, 다양한 조형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레이어를 쌓아가는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구조를 이해하고 자신의 내면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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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어린 시절 미술관에서 경험하는 예술적 자극은 미래의 예술 애호가를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현대미술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히고 창의적인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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