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농식품유통과는 청송군 농촌지원과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기부의 자리를 마련했다.

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고성군, 청송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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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북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를 방문, 지역 간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직원 10명과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직원 10명이 참여해, 각 지역에 1인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농식품유통과장 등 직원들은 상호 기부를 마치고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산물가공창업보육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등을 견학하며, 청송군에 접목할 수 있는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과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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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 범위에서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주민 복리 증진 등 고향 사랑 기금 사업에 사용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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