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3단계인 '경계' 단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


예탁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차량 2부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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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점심시간 사무실 조명 소등, 냉난방 시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함께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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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부는 지난 2일 자정을 기해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주의'(4단계 중 2단계)에서 '경계'(3단계)로 격상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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