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이란 간 '2주 휴전'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란 2주 휴전' 삼성전자 6%·SK하이닉스 9%↑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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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9시10분 기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04,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09% 거래량 42,320,839 전일가 210,500 2026.04.09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초동시각]키즈폰의 배신…정부 나서야 "기술이 일상에 스며들도록"…삼성전자가 S26 디자인에서 중시한 ‘이것’ 는 전 거래일 대비 6.74%(1만3250원) 오른 20만9750원에,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998,000 전일대비 35,000 등락률 -3.39% 거래량 5,026,817 전일가 1,033,000 2026.04.09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불확실성에 코스피·코스닥 하락 마감 글로벌 군비 확장 속 방산 산업 장기 성장 기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다시 나는 삼전닉스에 ETF도 삼전닉스 정조준 는 전 거래일 대비 9.17%(8만4000원) 오른 1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휴전에 사실상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2분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오전 8시5분 현재 전장 대비 12.49% 급락한 배럴당 98.84달러를 나타냈다. WTI 선물 가격이 장중 기준으로 100달러를 밑돈 것은 지난 2일 이후 처음이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자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6만원에서 2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높은 메모리 가격 인상 폭을 반영해 실적을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면서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8.6% 증가한 309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IBK투자증권은 35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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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18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한 55조4000억원, 영업이익을 417% 증가한 38조5천억원으로 전망했다. 채 연구원은 "1분기 D램과 낸드의 혼합 평균판매단가(blended ASP)는 각각 65%, 78% 상승해 ASP가 호실적을 견인했을 것"이라며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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