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기업 참여…R&D 분야 첫 포함

서울 영등포구가 이달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9월 진행된 2025 희망 UP 취업박람회 모습. 영등포구 제공.

지난해 9월 진행된 2025 희망 UP 취업박람회 모습. 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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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카스·한국맥도날드·서울교통 등 25개 기업이 참여해 연구개발(R&D)·기술영업·요양보호·고객상담·택시운전 등 320여 개 일자리를 놓고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 분야가 처음 포함돼 채용 직종이 한층 다양해졌다.


행사는 기업채용관·취업지원관·부대행사관·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1대1 현장 면접이 이뤄지고,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지역 일자리 정보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부대행사관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야외홍보관에서는 영등포구가족센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서민금융진흥원 등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채용 정보는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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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전체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모두 3년 연속 서울시 1위를 기록했다. 또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우수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역량 있는 구직자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 포스터. 영등포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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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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