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커들 전쟁 발발 후 미국 핵심 인프라 공격 강화"
이란 해커들이 중동 전쟁 발발 후 미국 핵심 인프라를 겨냥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연방수사국(FBI), 국가안보국(NSA)은 7일(현지시간) 공동 경고문을 내고 이란과 연계된 해커들이 여러 주요 산업 분야에서 기계를 제어하는 인터넷 연결 장비의 취약점을 악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공격이 운영을 방해하고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려는 목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제어 장비를 사용하는 미국 내 기관들에 사이버 방어 체계를 점검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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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발발 후 미국과 이스라엘 기관들을 겨냥한 여러 건의 사이버공격이 친이란 해커들의 소행으로 지목됐다. 당국은 항만과 정수시설 같은 핵심 인프라가 이란 해커나 이들을 대신해 활동하는 독립 해킹 조직의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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