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산하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인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공식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카카오톡 채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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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요청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소통 창구다. 기존 공문 및 유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채널은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등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부재 상황이나 휴일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학교 현장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는 줄이는 한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조기 안착이 기대된다는 게 지원청 측 설명이다. 지원청은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적시성을 확보하고, 학생 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채널은 카카오톡에서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검색해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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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플랫폼"이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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