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그섬, 이란 원유·유제품 수출 90% 담당

미군이 이란의 최대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하르그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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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이란 하르그섬의 군 시설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CNN 또한 이란 메흐르 통신을 인용해 하르그섬에서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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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해역(페르시아만) 안쪽 이란 본토의 남부에 있는 하르그섬은 이란 원유·유제품 수출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 이 수출 시설이 파괴되면 이란의 에너지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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