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당원 투표·여론조사
본경선서 과반 득표
秋 "경기도 혁신적 미래 만들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지사 후보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2026.3.12 김현민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6년 지방선거 경기도 지사 후보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2026.3.12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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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오후 "추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현 경기도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추 후보가 과반 득표를 거두면서 두 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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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의원은 이날 본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오는 6월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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