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한준호·김동연 탈락
5~7일 당원 투표·여론조사
본경선서 과반 득표
秋 "경기도 혁신적 미래 만들겠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7일 오후 "추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자로 선출됐음을 선포한다"고 발표했다. 추 후보는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본경선 투표에서 과반을 득표했다.
민주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은 추 후보와 민주당 의원인 한준호 예비후보, 현 경기도지사인 김동연 예비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추 후보가 과반 득표를 거두면서 두 후보는 고배를 마시게 됐다.
본경선 투표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했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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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의원은 이날 본경선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오는 6월3일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경기도의 혁신적인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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