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 추진…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
경기 이천시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확산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산업이 도시의 성장동력이라면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와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산업인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이천시, 드문모심기 지원사업 신청 접수
'드문모심기' 확대…최대 250만원 지원
1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신청 접수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주말 2만3000명 방문
경기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드문모심기 확대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고품질 이천쌀 드문모 생산기반 강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천시 제공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2500만원의 시비를 투입해 이앙기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250만원 범위 내 실비 지원이며, 부품 교체가 가능한 기종이 우선 대상이다. 다만, 부품 교체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제조사 또는 공급업체의 확인을 거쳐 대당 250만 원 범위에서 농기계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이천시인 농업경영체 등록이 된 이앙기 소유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작목반이다. 또한 이천시에 소재한 이앙기 소유 농업협동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등록증, 면세유관리대장 사본 또는 농기계 소유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통장 사본 등을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드문모심기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 못자리 육묘 부담과 노동력을 줄여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벼 재배농가의 영농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 여건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드문모심기 확산은 고품질 이천쌀 생산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의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첨단산업이 도시의 성장동력이라면 농업은 시민의 먹거리와 일상을 지탱하는 기반산업인 만큼 관심 있는 농업인과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3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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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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