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 봄철 건설 현장 안전 점검
경기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찾아
2분기 고위험 작업 집중…안전 강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지난 3일 경기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건설 현장을 찾아 봄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IPARK현대산업개발이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 대표와 함께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이 동행했다. 운정 현장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장비 진입로 조성, 건물 기초를 지반에 고정하는 항타(말뚝 박기) 작업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추락·붕괴·중장비 사고 위험이 큰 공정들이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왼쪽 두 번째)와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왼쪽 세 번째)가 지난 3일 경기 파주시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건설 현장에서 봄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정 대표는 공사 개요와 주요 작업 현황,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보고받은 뒤 위험성 평가에서 고위험으로 분류된 공정을 중심으로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정 대표는 "4월은 공정이 본격화되며 작업량이 증가하는 만큼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체계적인 점검과 작업 관리 기준을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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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2분기부터 사고 예방을 위한 경영진의 현장 방문 점검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늘릴 계획이다. 공사 현장에서는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본사에서는 카메라(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안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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