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아직은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상황은 아니라고 보인다"고 7일 말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중동전쟁 관련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4.3 조용준 기자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해 중동전쟁 관련 주요품목 수급 가격점검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6.4.3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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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경 26조2000억원이 풀리면 스태그플레이션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느냐'는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구 부총리는 이 의원이 '아직은 아니라 하더라도 우려가 된다'고 지적하자 "그렇기 때문에 그것(스태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선 경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추경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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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추경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을 통해 물가 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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