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프렉시블, 동의대에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 기탁
동의대와 산학협력, 제품 개발… 채용 등 지속적 협력 기대
가전제품 제조기업 한미프렉시블(대표 방건호)이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에 대학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동의대 총장실에서 지난 1일 열린 기탁식에는 한수환 총장과 바이오의약학과 김병우 석좌교수, 한미프렉시블 방건호 대표, 리생 방진휘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미프렉시블은 김해에 본사를 둔 생활가전 완제품과 부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LG전자, 휴롬 등 대기업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음식물 처리기, 공기청정기 등의 완제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바이오의약학과 김병우 교수와 산학협력을 통해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 처리기 '린클'을 개발해 미국을 비롯한 2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방건호 대표는 "제품 개발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성능이 향상되고 있다"라며 "지역의 기업과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채용, 인턴십 등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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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환 총장은 "훌륭하신 분들의 동의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 데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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